기술과 사람,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오피스를 만드는 스파크플러스 2016년 설립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고, 한국형 공유오피스 기업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오피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최근 20~50인 규모의 기업이 쉽고 간편하게 오피스를 만들고 운영하는 서비스 오피스B와 빌딩의 자산 가치를 높여주는 빌딩 밸류애드 솔루션을 론칭하면서 테크 기반의 오피스 브랜드로 새로운 스테이지를 맞이했습니다.
우리는 세상이 변화를 요구하기 전에 한발 앞서 유의미한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그 중심에는 공간, 간편함을 넘어 일과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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